[노컷] 밀수품과 예술품으로 운명갈린 다이아몬드의 세계

2008-04-22 アップロード · 183 視聴

[노컷] 서로 다른 두곳에서 열린 보석전(?)의 다이아몬드는 똑같이 아름다웠지만 운명은 달랐다.

국세청은 이날 서울 강남구 서울본부세관에서 "특별단속활동을 벌여 대규모 다이아몬드 밀수조직을 검거했다"고 발표했다.

최근 6개월간 다이아몬드의 밀수에 대해 특별단속을 한 결과 4개조직의 37건(107억원) 규모의 검거 성과를 올린 것.

서울본부세관 이옥재 조사관은 "이번 단속을 통해 다이아몬드의 밀수는 감소하고, 정상적인 수입은 증가하는 추세로 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같은날 서울 종로구 덕수궁내 국립현대미술관에서는 명품 '까르띠에' 소장품전(展)의 사전 관람행사가 열렸다.

까르띠에는 "22일부터 국내에 공개되는 이번 전시회에 1860년 이후에 제작된 보석류와 시계 등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날 간단회에 참석한 까르띠에의 피에르 레네로 문화재총괄이사는 "유럽 근대장식미술의 원류를 알 수 있는 기회로서 공예가 지닌 본래적 의미와 예술적 가치를 추적하는 전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같은날 열린 두 보석전(?)의 다이아몬드는 상상을 초월하는 가격과 아름다움으로 보는이들의 혀를 내두르게 만들었지만, 밀수현장의 증거품과 세계적인 예술적 가치를 지닌 공예품으로서 명·암이 갈리게 됐다.

노컷뉴스 영상취재팀 이창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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