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TV] 광양 명당산단, 이주민 마찰

2008-04-22 アップロード · 444 視聴

[노컷] 광양시가 태인동 명당 국가 임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이주하지 않은 주민들의 건물에 대해 행정 대집행을 단행하다 주민들의 강력한 마찰에 부딪혔습니다.

광양시는 어제(21) 오후 명당산단 예정지에 편입돼 보상이 끝났는데도, 보상금 인상을 요구하며 이주하지 않은 식당 2곳과 세차장에 대해 행정대집행을 단행했습니다.

오후 2시부터 시작된 철거작업에는 경찰과 공무원 등 50여 명이 투입됐습니다.

하지만, 두 식당의 주인인 47살 박 모 씨가 오물을 뿌리고 병을 던지는 등 강하게 항의한 탓에 식당 2 곳 가운데 한 곳만 철거하는 데 그쳤습니다. 또, 공무원들과의 몸싸움 과정에서 다쳐 76살 이 모 할머니가 병원으로 이송되기도 했습니다.

박 씨 등은 식당 2 곳의 보상가가 요구가인 5억 원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낮은 수준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광양시에서 그동안 보상가를 통보만 했을 뿐 어떠한 협의도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광양시는 지난 2004년부터 4년여에 걸쳐 꾸준히 보상 협의를 해왔는데도 오히려 주민들이 협의에 임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와 함께 지난해 10월 등기이전이 끝나 수차례 이주를 고지했는데도 따르지 않아 행정대집행을 위한 영장을 발부받기에 이르렀다고 말했습니다.

광양시는 일단 식당과 세차장의 자진철거를 유도한 다음, 이마저도 따르지 않을 경우 업무 방해 혐의로 고발하겠다고 밝혀 진통은 계속될 전망입니다.


전남CBS 박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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