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TV] MB정부, 광우병 프렌들리?

2008-04-22 アップロード · 726 視聴

[노컷TV] 이명박 대통령이 미국 방문 중에 행한 쇠고기 수입 전면개방 합의와 발언을 놓고 비난 쇄도!

◈ 혹시 MB 정부는 광우병 프렌들리?
이명박 대통령이 설명 중에 꺼내놓은 말 "낙농업 하시는 분들, 소 키우시는 분들 보상을 하면 숫자가 적으니까 될 것이고 도시민들이 세계에서 가장 값비싼 고기를 먹는 거는 그렇다. 질 좋은 고기를 들여와서는 일반 시민들이 값싸고 좋은 고기를 먹는 것이 미국산 쇠고기 개방의 의미이다. 미국산 쇠고기를 강제로 공급받는 게 아니다. 마음에 안 들면 적게 사면 되는 것이다. 개방하면 민간이 알아서 하는 것이다."

* 이에 대한 비판의 댓글들

- 쇠고기 시식권만 중요하고 국민의 건강권이나 농가의 생존권은 안중에도 없냐, 혹시 이명박 정부는 광우병 프렌들리????

- 한 쪽에선 조류독감 때문에 살처분을 벌이고 한 쪽에선 광우병 의심소를 들여오고 이게 뭐하는 짓이냐

- 조류 인플루엔자는 끓여먹으면 안전하다면서 살처분하고 광우병은 끓여먹어도 소용없다면서 들여와 먹고 이건 또 뭐하는 짓이냐

- 국민은 봉이로세, 상위 1%용 정책만 계속 나오는구나

- 30개월 이상 쇠고기는 미국 축산업자들도 위험이 높다고 인정한 것 아니냐, 정부 자격이 있는거냐 없는 거냐

* 여기에 대한 조선일보 기사의 동문서답

'미국산 쇠고기 이것이 궁금하다' : 미국산 쇠고기는 지방이 고루 퍼진 육질로 한우맛과 비슷하고 호주 뉴질랜드산보다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으로 인기가 높다. 미국산 쇠고기에 광우병 우려가 전혀 없다고 할 수는 없지만 상당수 국가들은 이런 우려를 거의 무시한 채 미국산 쇠고기를 먹고 있다(듣는 호주 사람 기분 나쁘겠군)

'위험할 가능성은 있지만 상당수 국가들이 이런 우려를 무시한 채 사먹는다?' : '무시한 채 사먹는다'가 아니라 정확히 표현하자면 '광우병에 대한 우려를 하는데 이런 우려를 미국에게 무시당하고 사먹는다'가 올바른 표현.

미국은 국제수역사무국이 부여한 '광우병 위험 통제국' 지위를 갖고 있다. '광우병 위험 통제국'이란 뜻은 광우병 위험 요인이 완벽하게 통제되고 있다는 걸 가리키지 않는다.

국제수역사무국 규정 '광우병 통제국가란 광우병 위험요소를 확인하기 위해 위험평가가 시행되었으나 확인된 모든 위험을 통제하기위해 적절하고 포괄적인 조치가 시행되었다는 것을 증명하지 못한 국가로 다만 A형 예찰실시를 한 국가이다'

여기서 A 형 예찰은 도축한 소의 0.1%만 검사하면 되는 사실상 요식행위에 불과한 검역조치이다.

광우병 2등급인 위험 통제국 지위는 사전 예찰 실시를 한 뒤 국제수역사무국에 심사만 요청해도 대충 다 내어주는 지위로 광우병 안전과는 거리가 멀다.

최근 뉴욕타임즈는 "살코기는 안전하다는 주장만 되풀이하는 정부를 믿을 수 없다. 뼈가 붙은 부위의 살코기를 먹는 것은 위험하며 부위와 관계없이 뼈와 함께 굽거나 끓이는 것은 오히려 변형단백질 섭취 가능성을 높여 광우병 위험도 더욱 높인다. 소의 뇌나 척수, 신경조직이 포함되기 쉬운 분쇄육과 뼈 근처 고기로 만드는 소시지, 피자토핑, 미트볼, 햄버거 패티 등도 피해야 한다" 고 경고했다.

◈ 예수님·황우석·이건희… 공통점은 허본좌에게 불어봐

지난 대통령 선거에서 국민의 눈길을 끌었던 인물 허본좌, 허경영 씨의 결심공판이 어제 열렸다.

허경영 씨는 공직선거법 위반과 박근혜 전 대표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 구속 기소돼 어제 결심 공판이 열렸다. 검찰구형량은 징역 3년. 검찰의 구형 이유는 '정치적 목적을 위해 국민을 현혹했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이런 정치인이 다시는 나오지 않도록 엄벌할 필요가 있다'는 것.

최후 변론에 나선 허경영 씨는 "나는 죄를 짓지 않았다. 예수, 황우석 전 서울대 교수, 이건희 삼성 회장처럼 나 역시 국가에 엄청난 공헌을 했는데 자그마한 티끌로 흠을 잡는 것은 부당하다" 주장하며 끝내 울먹이고 말았다. 허경영 씨의 최후변론은 30분 정도 진행됐고 초지일관 '자신은 죄가 없다'는 취지로 변론을 밀고 나가 '역시 대단하다, 존경스럽다'는 반응이 나올 듯 했는데 막판 에 가서는 "한 번 만 용서해 주세요"라며 재판관에게 매달려 위대한 예언자의 카리스마를 기대했던 취재기자들의 환상을 무너뜨렸다. 한편 네티즌들은 이 소식이 전해지자 상당한 동정론을 내놓아 이채.

- 허경영 씨가 진짜 대통령이 되려고 나왔겠느냐, 그저 국민들을 즐거움을 주기 위해 출마한 거지.

- 국민 중에 허경영 씨에게 현혹된 사람이 누가 있냐, 축지법? 아이큐 430? 공중부양? 누구라도 그게 거짓말인 줄 다 알고 있는데 누가 기만당했다는 거냐.

- 국민을 진짜로 속인 사람들은 따로 있다. 뉴타운 사기공약도 있고, 뒤로 돈 주고 받은 비례대표도 있고 이런 사람들이 정말 국민을 기만한 다시는 정치판에 나오지 못하게 해야할 사람들이다.

- 우리는 허경영 본좌가 축골공으로 감옥을 빠져나와 축지법으로 도망쳐 자유의 몸이 될 것을 믿는다.

(그나저나 예수와 황우석, 이건희 세 인물의 공통점이 과연 뭐란 말이지??????)

[기사 원문보기]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807894

◎ CBS보도국 변상욱 기자 sniper@cbs.co.kr
편집 : 노컷TV 임동진

◎ 인터넷뉴스의 새로운 상상, 노컷TV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바로가기 < http://www.nocut.tv >
       < http://www.nocutnews.co.kr >

tag·광우병,쇠고기 수입,이명박

恐れ入りますが、4月17日から5月08日までコメントの機能のみテストを実施します。ですので、一時的にコメント欄はご利用できません。ご了承ください。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zz
2008.05.01 21:58共感(0)  |  お届け
나라 꼴~ 참 잘 돌아간다..ㅉㅉㅉ 세상이 어찌되려고....
우리나라도 점점 중국 닮아가는구나~^-^* 이명박 대통령 되더니만 눈에 배는게 없냐? ㅉㅉㅉㅉ 우리모두 그 고기먹고 디지면 이명박이 책임질거야? ㅋㅋㅋㅋㅋ 뿅뿅뿅...삭제

노컷|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