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 '완도 탱크' 최경주, "이제는 '서울 코리아'로 쓰겠다"

2008-04-23 アップロード · 90 視聴

[노컷] '완도의 탱크' 최경주가 서울시 홍보대사에 위촉되면서 국제무대에서 "'서울 코리아'를 많이 쓰겠다"며 적극적인 '서울 알림이'를 자처하고 나섰다.

최경주는 22일 오후 서울시청에서 오세훈 시장으로부터 위촉패를 받고 전날 위촉된 탤런트 이순재, 디자이너 이상봉, 방송인 박경림 등과 함께 민선 4기 홍보대사에 포함됐다.

PGA투어 대부분의 경기에 출전하면서 해외에서 보다 많은 시간을 보내는 최경주는 "서울에 가끔 올때마다 달라지는 분위기에 기분이 좋다"며 각종 서명의 공간에 'From 서울 코리아'를 열심히 쓰겠다고 약속했다.

최경주가 PGA투어의 각종 기록에서 "규정상 본적을 따라 '완도 코리아'라고 적어왔다"며 "이제는 '서울 코리아'라고 써야겠다"고 밝히자 오세훈 시장이 "그렇게 되면 완도 분들이 서운해 하신다"며 "반반씩 쓰시라"고 손사레를 치기도 했다.

최경주는 그간 고향인 전남 완도군을 위해 무료로 수산물 홍보 CF를 촬영하는 등 그간 '완도인'으로 활동해왔다.

한편, 최경주는 이날 자신이 경기에서 직접 사용하던 드라이버와 골프 모자를 친필사인을 담아 기증했다. 최경주 등 홍보대사들이 기증한 애장품은 26일 서울시가 개장을 앞둔 풍물시장에서 경매로 판매될 예정이다.

노컷뉴스 영상취재팀 권오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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