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TV]서버부실 LGT, 가입자 정보유출로…

2008-04-23 アップロード · 163 視聴

엘지텔레콤이 고객 8백만명의 개인정보가 담긴 서버 보안관리를 부실하게 해 고객들의 주민번호 등 개인정보가 고스란히 유출됐다.



경찰은 유명 포털사이트 직원 A씨를 엘지텔레콤(LGT) 고객의 개인정보를 유출시키는 웹페이지를 만든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이 웹페이지는 LGT의 800만명 가입자 정보 서버와 연동돼 있어 휴대전화 번호를 입력하면 실시간으로 개인정보 조회가 가능하다.



A씨는 고객 정보를 관리하는 포털사이트에서 LGT 서버에 접속하는 계정을 알아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조사에서 A씨는 “LGT의 보안이 너무 허술했기 때문에 가입자 정보는 이미 공개된 것이나 마찬가지였다”고 말했다.



실제로 LGT는 IP 접근 제한 등 정보 유출을 막기 위한 최소한의 보안장치도 마련해놓지 않은 상태였기 때문에, 초보 수준의 웹 프로그래머라면 누구라도 A씨와 같은 범죄를 저지를 수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5년 동안 서버를 방치해 오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보안을 강화한 LGT에 대해서도 방송통신위원회에 행정처분을 의뢰했다.



◎ CBS 노컷뉴스(노컷TV) 채승옥PD
◎ 인터넷뉴스의 새로운 상상, 노컷TV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바로가기 < http://www.nocut.tv ;>
       < http://www.nocutnews.co.kr ;>

tag·LGT,서버,부실,가입자,정보유출,보안장치,휴대전화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노컷|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