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 김용철 "반성 없는 삼성 쇄신안, 진정성 의심"

2008-04-23 アップロード · 41 視聴

[노컷] 김용철 변호사와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이 지난 22일 삼성이 발표한 경영쇄신안을 두고 “시인이나 반성 없는 쇄신안의 진정성을 의심해 봐야한다”고 주장했다.

김용철 변호사는 사제단과 함께 23일 오후 서울 제기동 성당에서 특검수사결과와 삼성 쇄신안에 대한 입장발표 기자회견을 갖고 “특검은 최초 제기된 수사 대상이던 비자금을 통한 국가사회의 기능오염과 불법승계에 대한 사안에 대해 제대로 수사하지도 않은 채 수사결과를 발표했다”면서 “게다가 나를 비롯한 사제단 신부들의 명예를 손상시키는 많은 내용을 발표했다”며 불편한 마음을 드러냈다.

김 변호사는 이어 “이번 수사결과는 삼성의 은닉재산을 실명화하고 승계를 공식화 한 결과”라며 “수사결과에 뒤따른 삼성 쇄신안은 시인이나 반성도 없고 실증내용도 없으며, 삼성카드가 소유한 에버랜드 주식을 5년 안에 매각한다는 등 이미 법률상에 주어진 의무를 마치 선심이라도 쓰듯이 발표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나와 사제단은 양심 있는 시민과 더불어 이씨 일가의 이 범죄에 대해 철저하고 완전하게 해결 때까지 문제를 제기하고 싸워나가겠다“고 말해 특검 후폭풍이 계속될 것임을 시사했다.

노컷뉴스 영상취재팀 길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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