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 '화난' 공무원 "마녀사냥식 강제퇴출 중단하라"

2008-04-23 アップロード · 92 視聴

[노컷] 서울시가 '무능·불성실 공무원' 88명을 2차 '현장시정지원단' 대상자로 확정한 가운데 공무원 노조가 '삭발식'을 진행하는 등 이를 강력히 규탄하고 나섰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서울지역본부는 23일 오후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무원 사병화와 줄세우기를 강요하는 마녀사냥식 강제퇴출제를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현장시정지원단 제도를 비판하며 "공무원 퇴출제도로 인해 줄서기, 눈치보기, 상명하복의 권위주의 강화 등 능동적으로 일하는 분위기에 역행하는 결과를 불러올 것"이라며 "공무원퇴출제가 열심히 일하는 공직사회의 새로운 활력이라고 떠벌이는 것은 거짓"이라고 주장했다.

또 "퇴출제가 실시되면 자신의 생사에 대한 칼자루를 쥐고 있는 인사권자에게 맹목적으로 충성하고 공무원의 원칙과 소신은 들어설 틈이 없다"며 "이는 결국 행정서비스의 질 하락으로 국민에게 그 피해가 고스란히 전가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기자회견에 앞서 삭발식을 진행하며 현장시정지원단 제도 폐지를 촉구한 이들은 "앞으로 항의 노숙농성, 단식투쟁을 통해투쟁을 전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노컷뉴스 영상취재팀 김다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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