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TV]겉도는 ‘폐의약품 수거’

2008-04-24 アップロード · 114 視聴

전국 주요 하천에서 항생제 성분 등이 검출됐다.

국립환경과학원이 지난해 한강과 낙동강 등 전국 4대강을 대상으로 의약물질 함유실태를 조사한 결과 일부 항목은 미국 FDA 기준치를 3배나 웃도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강의 경우 축사가 밀집된 상류에서는 동물 항생제 성분이, 하류에서는 감기와 관절염 치료 성분이 주로 검출됐다.

강에 버려진 항생제 등은 바이러스의 내성을 강화시켜 이를 식수로 마실 경우 인체 건강을 해치는 것은 물론 치명적인 수퍼 바이러스도 출현할 수 있다.

정부는 이에 따라 폐의약품 수거 시스템 구축에 나섰다. 가정에서 쓰고 남은 폐의약품을 약국이나 보건소에서 회수해, 이를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소각하는 시스템을 갖춰 이달부터 서울 지역에서 시범 실시에 들어갔다.

그러나 홍보부족으로 인해 이 제도를 알고 있는 시민은 드물어, 일부 보건소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약국 폐의약품 수거함은 비어 있는 등 정부의 비상 대책이 성과가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 CBS 노컷뉴스(노컷TV) 채승옥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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