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TV]통신사?포털사이트 개인정보 유출 무더기 적발

2008-04-24 アップロード · 170 視聴

LG텔레콤에 이어 하나로텔레콤 등 국내 대형 통신사와 온라인 사이트들이 이용자 동의 없이 개인정보를 제 3자에게 제공해 온 것으로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다.



서울경찰청 사이버 수사대는 하나로측이 지난 2년 동안 자사 고객 6백여만명의 개인정보 8천5백여만 건을 전국 천여개 텔레마케팅 업체에 제공해 온 사실을 확인하고 관련 임직원 22명을 형사 입건했다.





이와 함께, 대형 온라인 사이트들 역시 이용자 동의 없이 개인정보를 무단 활용해온 것으로 드러나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지난달 초 국내 63개 주요 인터넷 사이트에 대한 실태 조사를 벌인 결과 대부분 이용자 동의 없이 개인정보를 제 3자에게 제공한 것으로 드러났다.



여기에는 LG파워콤과 동부생명, 삼성증권과 KTF, 인터파크 등 대형 온라인 사이트들이 포함됐다.



삼성몰을 제외한 61개 사이트는 이용자가 개인 정보 활용에 동의하지 않을 경우 아예 사이트를 이용할 수 없도록 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이들 사이트는 확보한 개인정보를 ‘제휴가 필요하다고 인정된 업무’ 등과 같은 모호한 목적으로 제 3자에게 넘겨줬던 것으로 확인됐다.



정보통신망법은 이용자 동의 없이 개인정보를 제공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 CBS 노컷뉴스(노컷TV) 채승옥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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