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TV]이계진,부당하게 들어온 공천헌금에 대해

2008-04-24 アップロード · 41 視聴

특별당비와 공천헌금은 좀 구분돼야 한다는 말씀이신데 용어가 약간 헷갈리는 부분이 있는 것 같다. 부당하게 들어온 공천헌금, 그러니까 비례대표 자리를 주면서 받은 돈은 안 된다는 부분은 확실히 생각하고 계신 것?

= 자리를 줄 테니까 돈 달라는 그것을 증명할 수 있는 방법은 없지 않겠나? 그런데 이렇게 내나 저렇게 내나 그것이 선거를 치르기 위한 돈이었다면 헌금을 받는 쪽은 선거를 치르기 위해서 받은 것이고, 내는 쪽은 비례대표를 갖게 되면서 선거를 치르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서 기여를 했을 것이고 그런 것 아니겠나?

- 하지만 그 당선자가 적합하지 않은, 국회의원이 돼서는 안 되는 인물이었다면 문제가 심각한 것 아닌가?

= 그것은 좀 전에 말씀드린 대로 짧은 시간에 사람을 고르고 하다보니까 미흡한 점도 있을 것이다. 지금 우리가 갑자기 누구 하나 소개해달라고 할 때도 전화를 끊고 한참을 생각해야 하고 여기 저기 논의하고 사람을 천거하는데, 어려운 것이다.

- 그렇게 사람을 구하기 어려우면 차라리 후보를 내지 않았어야 되는 것 아닌지, 국민들의 입장에서는...

= 그것은 결과론적인 얘기고, 선거를 앞두고 친박연대의 인기로 볼 때 당시의 분위기로 비례대표가 꽤 많이 당선될 것으로 예측했을 것이다. 국민들도 그렇게 생각했고. 그럼 예비후보를 내는 데 그렇게 인색했겠나?

- 이계진 의원들이 아무래도 친박연대의 입장을 자꾸만 이해하려고 하시다보니까 그렇게 이해하는 쪽으로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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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출: 소병철 김현정 PD
  촬영/편집 : 노컷TV 박철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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