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TV]이계진,친박계 인사들의 선별 복당에 대해

2008-04-24 アップロード · 21 視聴

일부에서는 다 받아들이기는 곤란하다. 선별 복당이 어떻겠냐는 중재안도 있는데?

= 그렇게 얘기할 수 있는 분도 물론 의미가 있는데, 적어도 현역이었다가 피해를 본 사람은 무조건이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선별 복당의 의미는 이런 것이다. 박근혜 대표의 가치가 떠서 친박연대 붐이 일어난다고 하니까 친박에 편승한 사람들이 있다. 이것은 좀 한 번 생각해봐야 하는데 적어도 현역이면서 박근혜 후보를 도왔다는 것 때문에 피해를 봤다고 누구나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 집어내라면 국민들이 다 집어낸다.

- 청취자들이 조금 헷갈리실 수 있을 것 같은데, 친박 붐이 인 것 같으니까 일단 나도 한 번 몸을 실어보자 하는 분도 있고...

= 있었다. 원외 또는 생소한 사람들까지도 박근혜 대표 지지였다고 아우성을 치면서, 선거 때는 정말 지푸라기라도 잡아서 뭘 하려고 하지 않나? 나도 친박이다 할 때 그것을 어떻게 가리겠나? 그러나 그 분들에 대해서는 당의 논의과정에서 선별해서 할 수도 있겠지만 그것조차도 친박이라는 의미를 강하게 강조시켜 준 것이 공천 과정에서의 잘못된 공천이었다는 것 아니겠나? 다 아시다시피 제가 말하는 사람의 뜻이 아니라 국민들이 선거 결과에 국민이 이것은 공천 과정이 잘못이었다는 것을 가르쳐주듯이 심판해줬지 않나? 물론 힘든 공천과정에서 일하시다가 그 후유증으로 보는 그런 이유 때문에 낙선한 분들에 대해 같은 당 의원으로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더 솔직히 얘기하면 이재오 의원이나 이방호 의원 같은 분들에 대해서 위로를 드릴 수밖에 없다. 그러나 그런 원인을 제공했다고 국민들이 이번 총선을 통해 얘기해주신 것이나 마찬가지다. 그렇다면 친박의원이니 그런 분위기에 편승한 사람은 그런 분위기 때문에 편승한 것. 원인 제공을 했다고도 본다. 그런 의미에서 정말 현역 의원이었던 분을 제외한 그 밖에 원외 또는 제3의 인물들이 친박을 외치면서 선거운동을 한 분이 계실 텐데 그 분에 대해서는 당에서 논의해서 선별할 수도 있지 않겠느냐 하는 얘기다.

- 일단 현역이었던 분들은 무조건이고 그 외의 분들은 선별하자, 조금 더 다른 측면의 선별 복당론이 되나?

= 다 받아들였으면 좋겠지만 그것은 오히려 친박의 분위기를 편승해서 정말 피해를 봤던 사람들의 생각을 오히려 퇴색시킬 우려가 있다고 본다.




◎ CBS 김현정의 이슈와 사람 : 오후 2시 /
  연출: 소병철 김현정 PD
  촬영/편집 : 노컷TV 박철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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