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 시공을 넘는 솔직한 언어 오직 ‘춤’으로 표현한다

2008-04-25 アップロード · 612 視聴

[노컷] ‘춤은 힘차고 이야기는 즐겁다’

국내 창작 넌버벌 퍼포먼스로는 처음으로 댄스컬 ‘사랑하면 춤을 춰라’가 예술의 전당 무대에 오른다.

기존의 장르와는 차별성을 강조한 댄스컬 ‘사랑하면 춤을 춰라(이하 사,춤/ 연출 최광일,제작 두비컴)’는 3명의 남녀주인공 빈, 선, 준의 7세, 15세, 19세 등 성장기의 에피소드와 서로의 관계에 관한 서사로 구성됐다.

특히 배우들이 춤을 매개로 펼쳐지는 장면의 멋과 힘, 그리고 힙합, 재즈, 현대무용, 팝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춤들이 이야기로 조화를 이뤄 신선한 감동을 선사한다.

무언극의 형태로 오직 춤과 노래로만 표현하는데서 어려움이 따를법한데 배우들은 “가수들이 리듬에 맞춰 노래를 하듯 우리 댄서라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표현하기 때문에 크게 어렵지 않다”면서 “굳이 어려움을 꼽자면 춤을 추다가 자신도 모르게 말이 나오는 경우”라고 재치 있게 답했다.

‘사,춤’은 요즘 젊은 세대들의 멋과 흥에 맞게 의도적인 오버랩이 끊임없이 기교적으로 사용돼 지루할 틈이 없이 경쾌한 속도로 진행된다. 그 속에서 연출가와 배우들은 창작의 범위가 얼마나 넘은지, 또 세계적 작품에 대응하는 우리식 퍼포먼스가 얼마나 재밌는지를 열정적으로 보여주고 싶다고 전한다.

이미 지난 2004년 10월에 초연되어 이번 4월까지 700회가 넘는 공연을 성공적으로 이뤄냈고, 또 지난 2007년은 창작공연 사상 최단기간 최대도시 초청공연으로 기록을 세운 바 있기도 한 ‘사, 춤’은 올 8월 영국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 참가해 의미 있는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공연일시 : 5월 5일까지 예술의 전당 토월극장 ☎ 공연문의 :02) 580-1443

노컷뉴스 영상취재팀 길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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