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 3D를 넘어 '보고 느끼는' 4D가 온다

2008-04-25 アップロード · 1,534 視聴

[노컷] 그동안 안경을 통해 입체영상(3D)을 봤다면 이제는 촉각, 진동 등의 느낌을 더한 입체특수영상(4D)을 즐길 수 있게 된다.

엘시스넷(대표 문용배)은 23일 오전 서울 중구 프라자호텔에서 미국 입체특수영상 전문 업체 쇼스캔사와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세계적인 입체영상 전문기업인 쇼스캔과 함께 국내 입체특수영상 사업 독점공급을 계약 체결했다”면서 “앞으로 한국의 영화, 애니메이션 등 우수한 한국 콘텐츠를 개발하고 입체특수영상으로 만들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문용배 대표는 “개인적으로 IT분야에 20년간 종사했지만 이번에 입체영상 관련 엔터테인먼트를 하게 된 계기는 앞으로 IT기술을 가지고는 고객층의 충분한 만족을 줄 수 없다고 판단했다”면서 “콘텐츠와 융합된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게 우리들 목표라 (4D 입체 특수영상)도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3D는 특별 제작된 안경을 끼고 보는 입체영화를 의미한다면 4D는 3D에서 한 단계 더 발전된 개념으로 기존의 입체영상 3D와 몸으로 느끼는 Ride를 통합해 자신이 콘텐츠 속에 참여하고 속해있는 것처럼 느낄 수가 있는 게 특징.

특히 4D는 화면에서 벌어지는 상황과 동일한 주변 상황을 연출함으로써 관객들이 더욱 영상에 몰입하고 독특한 흥미를 느끼게 한다.

미국의 입체특수영상 제작회사인 쇼스캔(SHOWSCAN)의 마르셀로 플로리오(CEO)는 “쇼스캔에 있어 한국은 대단히 중요한 시장”이라며 “특히 한국이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한국은 아시아의 허브 역할을 매우 잘 하리라 생각된다”고 한국시장 진출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이어 ‘한류콘텐츠 중 실제로 입체영상으로 제작 가능한 것이 있냐’는 질문에 대해 “‘화산고’라는 영화를 봤는데 4D로 개발되기에 매력적”이라며 "대단히 한국적이지만 특이한 소재를 가진 이런 작품은 브로드웨이 뮤지컬이나 라이드 형태의 입체영화도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날 쇼스캔은 미국 유니버셜스튜디오의 입체특수영상 성공사례를 들며 입체특수영상 사업의 전망과 함께 입체영상에 현실적인 특수효과를 더한 ‘4D극장’과 입체영상 애니메이션인 ‘Spnge Bob’ 등을 소개했다.

엘시스넷은 향후 완공 예정인 인천 로봇 테마파크나 유니버셜 스튜디오, 일산 한류우드 등 국내 테마파크를 비롯해 박물관, 체험관을 통한 입체특수영상 사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 노컷뉴스 영상취재팀 길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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