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TV] 장생포어민, 고래식문화보호성명

2008-04-25 アップロード · 79 視聴

[노컷TV] 최근 고래를 불법으로 잡아 유통시키는 사례가 잇따라 경찰에 적발돼 논란을 빚고 있는 울산 고래고기 문화를 합법적으로 이어가기 위해서는 포경에 의한 공급에 대해
합의가 선행되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울산시 남구 장생포동 청년회와 어민회, 고래상인연합회는 고래고기 식문화 수호를 위한 성명을 통해 우리나라는 20년 이상 포경이 금지됐지만 고기고기 식문화를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지역의 전통문화를 인정하고 비위생적이고 음성적으로 유통되는 고래 고기의 유통구조를 합법화하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또, 바다에서 고등어와 명태, 오징어 등 어족자원을 무차별 고갈시키고 있는 4m 이하의 소형 고래에 대해서는 제한적으로 잡게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장생포 청년회는 장생포 주민들은 지난 86년 이후 바다에서 죽은 채 떠다니거나 그물에 걸린 고래를 잡아 고래고기 식문화의 전통을 이어왔으나 일부는 불법으로 고래를 잡아 유통시키다 물의를 빚기도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장생포 어민들은 수산자원관리법을 개정해 주민들을 범법자나 야만인으로
매도 당하는 것을 중단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울산지역환경단체들은 고래는 멸종위기의 보호종으로 먹어서도, 잡아서도 안된다며 최근 일고 있는 포경 허경 허용 주장에 대해 반대하고 있습니다.

한편, 장생포 고래축제는 다음달 15일부터 장생포 일대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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