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TV]인명진,야당탄압 국민들이 웃는다

2008-04-25 アップロード · 37 視聴

친박연대에서는 비례대표 공천 문제를 총선 끝나자마자 이렇게 들고 나서는 것이 표적수사다. 야당 탄압이다 라는 말씀을 하신다. 어떻게 보시나?

= 지금 어느 세상인데, 탄압이라는 것은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처럼 해서 억울하게 하는 것 아니겠나? 지금 어느 세상인데 그렇게 할 수 있겠나? 다 근거가 있으니까 그런 거고 지금 사법당국이 조사 중에 있다니까 명명백백하게 밝혀질 것 아닌가? 국민들이 그걸 믿을 사람이 누가 있겠나? 돈이 오고가고 그런 정황들이 드러난다는데 그걸 야당 탄압이라고 하면 국민들이 웃는다.

- 친박연대 측의 주장을 들어보면 비례대표 공천이 꼭 친박연대 만의 문제는 아니고 다른 당도 보면 이런 문제들이 있을 텐데 왜 친박연대만 가지고 수사를 하느냐는 말씀들 하더라.

= 그거야 옳은 말이다. 다른 당에도 그런 사람들 있으면 조사해야 한다. 이제는 더 이상 비례대표 선정하는 데 금품이 오간다든지 그런 것은 근절돼야 하고 어느 정당이 됐든 간에 그것은 명명백백히 국민 앞에 밝혀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사법당국이 해야 할 일이고, 친박연대에서 그렇게 주장한다면 어느 당의 누가 그런 문제가 있다는 것을 구체적으로 적시해서 말씀하셔야지 다른 당에도 있다는데... 이렇게 얘기하는 것은 물고 들어가기 아니겠나? 어느 당의 누가 정치자금을 줬다더라, 그런데 왜 우리만 하느냐? 이래야 국민적 설득력이 있는 것이다.



◎ CBS 김현정의 이슈와 사람 : 오후 2시 /
  연출: 소병철 김현정 PD
  촬영/편집 : 노컷TV 박철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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