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 이윤석 "빈 강의실 속 '침 한방'에 사랑느껴"

2008-04-28 アップロード · 192 視聴

[노컷] '움직이는 한약방' 이윤석(36)이 한의사와의 결혼으로 노총각 딱지를 떼게 됐다.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결혼발표 기자회견을 가진 이윤석은 시종일관 밝은 미소를 지으며 늦깍이 결혼을 앞두고 설레는 기분을 감추지 못했다.

평소 헛물만 켜고 다녀서 방송가에서 '헛물 윤석'으로 통했다고 고백한 이윤석은 "이런 날이 올수 있을까 궁금했는데 드디어 저에게도 이런 날이 왔다"며 "그분에게 너무 감사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윤석은 예비신부에 대해 "아주 평범한 분"이라며 "세상에 대해서 잘 모르는 순수한 사람"이라고 느낌을 전했다.

이어 "어떤 여자도 나에게 섹시하거나 웃기다고 말해준 적이 없는데 여자친구는 저에게 '권상우보다 섹시하고 유재석보다 웃기다'고 말해줬다"며 "그말 한 마디에 넘어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 콤플렉스를 오히려 그 반대의 모습으로 바라봐주는게 고마웠다"며 예비신부에 대한 남다른 고마움을 전했다.

이날 이윤석은 한의사 예비신부와의 특별한 데이트 시간을 공개하기도 했다. 대학원 강의가 끝나고 빈 강의실에서 예비신부가 정수리에 침을 놓아주며 하루의 피로를 풀어줬다는 것.

이윤석은 "빈 강의실에서 여자친구가 정수리에 침을 놓아주는데 '이게 사랑이구나'하고 느꼈다"며 "저는 그녀의 '정수리 침' 한방에 사랑을 느꼈다"며 함박 웃음을 지었다.

이윤석과 예비부부가 서로 주고 받는 애칭은 '녹용양'과 '로또'. 이윤석은 "저에게 늘 힘을 주는 친구이기 때문에 '녹용'이라고 여자친구를 부른다"며 "당신이 지어준 약의 '약발'을 모두 당신을 위하여 쓰겠다"고 '이윤석식 사랑고백'을 털어놨다.

오는 6월 15일 63빌딩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이윤석의 결혼식은 '절친 콤비' 서경석의 사회와 이경규가 주례로 치러지며 유리상자가 축가를 맡는다.

노컷뉴스 영상취재팀 김다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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