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 '보석, 엑세서리 넘어 예술로'…까르띠에 소장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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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 세계적인 보석의 명가 까르띠에가 국내에서 '소장품전(展)'을 개최했다.

국립현대미술관(관장 김윤수)과 까르띠에가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전시회는 까르띠에 컬렉션이 소장하고 있던 1860년대 중반부터 20세기 중반까지 제작된 보석류, 시계, 기념품 등 267점이 공개됐다.

특히 1997년 '칸느 영화제'의 50주년을 기념하여 제작된 '황금가지'와 아폴로 우주선의 달 착륙을 기념하기 위해 특별 제작된 '달 착륙 모형'등 이번 공연에서 처음으로 공개되는 20점의 작품이 눈길을 끈다.

까르띠에의 피에르 레네로 문화재총괄이사는 지난 21일 간담회에서 "이번 전시회는 유럽 근대 장식미술의 원류를 알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보석 공예의 예술적 가치를 조명하는 의미있는 전시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덕수궁 미술관 최은주 관장도 "까르띠에의 주문서, 공방 작업대, 유리원반 사진 등은 공식적으로 처음 공개되는 것"이라며 "보석 공예의 기능적인 시각이 아닌 전체적인 시각을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7월 13일까지 덕수궁미술관에서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까르띠에가 지금껏 선보인 전시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1847년 설립 후 거의 모든 시기의 작품들을 선보이게 된다.

▲ 문의: 국립현대미술관 ☎ 02) 2022 - 0623

노컷뉴스 영상취재팀 이창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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