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 '대마 환각파티' 원어민 강사 무더기 적발

2008-04-28 アップロード · 222 視聴

[노컷] 상습적으로 대마초 환각파티를 벌여온 원어민 영어강사와 공급책등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의 환각파티는 일주일에도 여러번씩 계속되기도 했다.

경기도 일산의 한 유명 어학원에서초 중고생을 상대로 영어를 가르쳐 온 미국인 T(30)씨. 겉으로는 평범한 영어강사처럼 보였지만 알고보니 무자격이었고 게다가 상습 마약 중독자였다.

미국에서 15살 때부터 마약을 해온 T씨는 한국으로 온 뒤에도 다시 대마초에 손을 댔다. T씨는 마약공급책인 이 모(31)씨로부터 대마초와 헤쉬쉬 등의 마약을 넘겨받은 뒤이를 다른 강사들과 나눠 피웠다.

자신들의 원룸 등에서 벌어진 이같은 환각 파티는 심할 경우 일주일에 수 차례씩 이어졌다. 그런데도 경찰에 잡힌 T씨에게선 잘못을 뉘우치는 모습을 찾아보기 어려웠다.

T씨는 기자의 질문에 "일주일에 수 차례씩 모여서 했다"며 "진짜 좋았다. 매우 좋았다"고 말했다.

서울지방경찰청 외사과는 마약을 상습적으로 피워 온 혐의로 T씨를 포함한 친구 6명과 공급책 이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외사과 김기성 경사는 "국내 유명 어학원에서 강의하는 원어민 강사가 마약 흡입으로 적발됐으며 이들은 T씨의 집에 모여 침대에 누워 마약을 흡입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또 이 씨에게 마약을 건넨 공급책인 가나인 M씨를 구속하고 M씨가 마약을 입수한 경위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있다.

CBS사회부 강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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