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 중국인 안하무인 '올림픽 폭력' 현장

2008-04-28 アップロード · 596 視聴

[노컷] 27일 서울에서 진행된 베이징 올림픽 성화봉송 행사는 일부 중국인들의 폭력으로 얼룩졌다.

서울광장 성화봉송 행사에 참석한 일부 중국인들은 중국 인권개선과 티베트 독립을 촉구하는 시위대를 발견하자 거세게 달려들어 폭행을 가했다.

중국인들에게 밀린 시위대 일부가 시청 인근의 한 호텔로 대피하자 중국인들은 "중궈, 짜요(중국, 파이팅)"를 외치며 호텔에까지 난입, 집단적 폭력을 행사하기도 했다.

중국인들은 시위대가 갖고 있던 티베트 깃발을 빼앗아 찢는 한편 시위대와 경찰을 가리지 않고 주먹과 중국 오성홍기 깃대로 폭행을 가했다.

이 과정에서 경비를 맡고 있던 전경이 머리가 찢어지는 부상을 입기도 하고 호텔 비품이 상당수 파손되기도 했다.

부정적 여론을 우려한 이들은 응원을 위해 가지고 나온 오성홍기를 이용해 현장을 취재하던 카메라를 가리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에 앞서 중국인들은 올림픽 성화봉송 행사가 시작되는 올림픽 공원 앞에서도 폭력을 행사했다 중국인들은 티베트문제를 들어 인권 탄압을 지적하는 시위대를 향해 달려들었다. 물병과 돌멩이,심지어 철제 공구까지 던져 한 사진기자의 머리가 찢어지기도 했다.

시민들은 "여기가 중국인지 한국인지 모르겠다"며 눈살을 찌푸렸다. 김현주(26.여)씨는 "올림픽을 치를 나라의 국민이 중국도 아닌 다른 나라까지 와서 폭력을 행사하는 건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며 혀를 찼다.

한택근(30)씨 역시 "학문을 배우러 왔다는 유학생들이 물병을 던지고 시위대를 폭행한 것은 가만히 두고 볼 일이 아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노컷뉴스 영상취재팀 권오상·김송이 기자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813095

◎ 인터넷뉴스의 새로운 상상, 노컷TV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바로가기 < http://www.nocut.tv >
       < http://www.nocutnews.co.kr >

tag·중국,올림픽,베이징올림픽,성화봉송,티베트독립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노컷|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