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TV] 성시경, 비 '안녕이랑 말 대신' 어설픈 재현

2008-04-29 アップロード · 850 視聴

[노컷TV] 발라드 가수 성시경(29)가 댄스 가수 비의 노래 '안녕이란 말 대신'을 재현했다.

성시경은 25일부터 27일까지 열린 단독 콘서트 '시경이가 들려주는 성시경 이야기'에서 비의 '안녕이란 말 대신'을 불러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성시경은 공연 중반 비가 '안녕이란 말 대신'을 부를 때처럼 글러브를 끼고 조끼를 입고 나타나 백댄서 팀과 무대를 연출했다. 노래 실력에 비해 춤은 예상대로 어설펐지만 관객들은 성시경의 깜짝쇼에 큰 환호로 화답했다.

성시경은 스스로도 입버릇처럼 "춤을 못춘다"고 말할 정도로 댄스와는 거리가 먼 가수. 그럼에도 이날 공연장을 찾은 팬들을 위해 '안녕이란 말 대신'의 안무를 연습해 깜짝쇼를 펼친 것이다.

성시경은 콘서트에서 트로트 가수로도 변신했다. 반짝이 의상을 입고 나타나 박현빈의 '곤드레 만드레'와 '오빠만 믿어'을 열창한 것. 성시경에 새로운 모습에 2200명의 팬들은 열광적인 호응을 보냈다.

이밖에도 성시경은 '거리에서'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처음처럼' '좋을텐데' 등 자신의 히트곡과 신승훈의 '처음 그 느낌처럼' 김광석의 '서른 즈음에' 이승환의 '천일동안' 등 주옥같은 발라드를 관객들에게 선사했다.

또 '성시경 이야기'라는 콘서트 타이틀처럼 중간중간 영상을 통해 인간 성시경의 모습을 솔직하고 따뜻하게 그려내 재미와 감동을 안겼다.

성시경의 공연에는 3일 동안 2200명씩 총 6600명의 관객이 객석을 매웠다. 당초 26일과 27일 2회 공연만 예정돼 있었지만 두 회가 예매 시작 후 금새 매진되자 25일 한회를 늘렸다.

이번 콘서트를 기획한 좋은콘서트의 최성욱 대표는 "지난해 이소라와 함께 한 '센티멘탈시티' 공연 후 성시경의 공연이 명품 공연이라는 입소문이 많이 퍼져 관객들의 호응이 많았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 CBS 노컷연예뉴스(노컷TV) 채승옥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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