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TV]강북 집값 ‘업’, 강남 집값 ‘다운’

2008-04-30 アップロード · 88 視聴

[노컷TV]집값이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해양부는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전국 평균 2.4%가 올라, 지난해 상승률의 10분에 1수준에 그친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해 공시가격이 최고 60%까지 올라 보유세가 2-3배 증가했던 버블세븐 지역은 가격이 오히려 떨어져 세부담이 낮아지기도 했다.

반면 뉴타운 개발이 한창 진행중인 서울 강북지역과 경기 일부 지역의 경우 가격이 큰 폭으로 올랐다.

서울 강북구의 공동주택 가격 상승률이 18.1%를 기록했으며 이어 도봉구가 14.2%, 노원구가 13.8% 오른 것으로 나타나 강남지역을 압도했다.

또, 각종 뉴타운 사업과 택지 개발사업 등이 진행되고 있는 시흥시의 공동주택 가격이 33.5% 올라 전국 최고 상승률을 기록하는 등 경기지역도 뉴타운의 힘을 여실히 보여줬다.

이에 따라, 강남권과 수도권 신도시 등 버블세븐에 밀집한 3억원 이상 고가주택의 가격은 내린 반면 3억원 이하 소형·저가 주택의 가격은 비교적 큰 폭으로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6억원 초과 주택수는 5.1% 감소했다.

국토해양부는 “보유세 부담과 대출규제 등으로 고가아파트에 대한 수요는 감소한 반면 뉴타운과 광역교통망 구축 등 지역개발 호재로 3억원 이하 소형·저가 주택의 상승률은 높았던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한편 삼성 이건희 회장의 이태원동 자택의 공시가격은 95억9천만원으로 3년 연속 국내에서 최고 비싼 집으로 산정됐다.


◆ CBS 노컷뉴스(노컷TV) 채승옥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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