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TV]노회찬,민주노동당과 통합 변화가 전제될 때만

2008-04-30 アップロード · 30 視聴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이 총선 직전에 갈려졌는데, 그러고 나서 진보신당이 한 석도 못 얻게 되면서 다시 뭔가 통합에 대한 논의가 이뤄지지 않겠는가 하는 이야기가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다. 어떻게 보시나?

= 저희들이 감정적인 문제로 헤어졌다면 서로 화해하면 되고 이해관계가 달라서 헤어졌다면 이해관계를 조정하면 되는 일이다. 그러나 그런 일로 헤어진 건 아니고 진보 정당이 국민들에게 제대로 봉사하려면 그런 낡은 잘못된 이미지들은 털어버려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런 문제가 해결된다면 모르되 그런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다시 합해지는 것은 과거로 돌아가는 일밖에 되지 않는다. 과거의 낡은 진보정당으로 돌아가는 것은 국민들도 원하지 않을 것이다. 그런 점에서 장기적으로 본다면 진보세력들이 뼈를 깎는 혁신을 통해서 새롭게 거듭난다면 통합이 가능하다고 보고 있다. 그러나 그것은 저절로 이뤄지는 두 조직 간의 기계적인 결합이 아니라 뭔가 거듭난다는 분명한 변화가 전제될 때만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 그 거듭남은 민노당의 거듭남을 말씀하시는 건가?

= 저희들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

- 혹시 민주노동당으로부터 재통합 제안은 들어오지 않았나? 총선 후에?

= 제안은 없었다.

- 총선 끝나고 저희가 민노당 여러 분들과 인터뷰 했을 때 모든 분들이 아마 총선 후에는 진보신당과의 재통합이 있을 것이라는 얘기들을 하시던데, 실제로 제안이 있었던 건 아닌가?

= 제안이 없었고 기본적으로 저희들이 분명히 민주노동당의 혁신을 추진하다가 혁신안이 좌절되면서 밖으로 나왔기 때문에 그 혁신이 민주노동당 안에서 이뤄진다면 방금 말씀하신 그런 일들이 서로 간에 대화가 가능하겠지만 아직까지 민주노동당에 그런 변화가 없기 때문에 저희들도 우선 제대로 된 진보정당을 건설하는 데 매진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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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출: 소병철 김현정 PD
  촬영/편집 : 노컷TV 박철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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