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TV] 한국판 '모세의 기적' 진도 바닷길, 기네스 도전

2008-05-02 アップロード · 380 視聴

[노컷TV] 세계 최장의 바닷길에 많은 수의 관광객이 들어가 있는 진풍경.

현대판 ‘모세의 기적’으로 불리는 전남 진도군의 ‘신비의 바닷길’이 명실상부한 세계적 명소로 도전장을 내민다.

진도군은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진도군 고군면 회동리와 의신면 모도리 사이 바다에서 열리는 ‘신비의 바닷길 축제’에서 얼마나 많은 인원이 바닷길에 들어갈 수 있는지 계수하는 이벤트와 함께 첨단장비를 이용한 측정을 통해 진도 바닷길을 세계 최장의 바닷길로 공식 확인한다.

사단법인 한국 기록원 호남지역본부(본부장 오회열)는 축제 첫날인 5일 오후 5시를 기준으로 바닷길 내에 들어가 있는 관광객 수측정결과를 영국 기네스월드레코드 본사에 보내 공식 등재를 요청할 예정이다.

2.8km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진 바닷길의 길이는 항공촬영, GPS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정밀 측정돼 공식기록으로 등재하고 관광객 수는 공항에서 사용하는 전자 게이트 등을 이용한다는 계획이다.

이 도전에서 성공하면 '기네스 월드 레코드'의 ‘역사와 사회-인간과 명소’(HISTORY AND SOCIETY-PEOPLE & PLACE) 분야에 등재된다.

축제 기간동안 진도를 방문하는 관광객은 3일 동안 연 인원 100만명. 때문에 군 관계자는 기네스북 기록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보고 있다. 폭이 10~30m 정도인 바닷길에는 동시에 1만 여명이 들어갈 수 있을 전망이다.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들과 조개를 줍는 재미와 함께 역사적인 기록도전에 참여하는 색다른 경험을 즐길 수 있는 이번 바닷길 축제에 벌써부터 관광객들의 관심이 뜨겁다.

진도군청은 “이번 기록도전에는 남녀노소의 제한이 없다”며 “5일 오후 4시 50분까지 신비의 바닷길 현장에 도착하면 기네스 기록 도전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 노컷뉴스 영상취재팀 권오상 기자 pasukkun@cbs.co.kr
영상제공=진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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