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여야 '경찰 질타', "백주 대낮에 외국인이 소란을 피우는데… "

2008-05-02 アップロード · 73 視聴

[노컷]베이징 올림픽 성화봉송 도중 발생한 중국인 유학생들의 폭력시위와 관련해 여야 의원들의 경찰의 미온적인 대을을 강도높게 질타했다.

여야 의원들은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행정자치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어청수 경찰청장에게 사태의 책임을 물으며 폭력가담자에 대한 강력한 사법처리를 촉구했다.

통합민주당 김부겸 의원은 "경찰이 주도면밀하게 준비를 한다고 했지만 현장에서는 중국 학생들에게 일방적으로 끌려 다녔다"고 비판하며 "(이번 사건이)중국 유학생들이 한국 치안질서나 법 의식을 경시하는 계기가 돼서는 곤란하다"고 밝혔다.

한나라당 김정권 의원은 "백주대낮에 대한민국 수도 서울에서 외국인이 소란을 피우는 데 우리 경찰은 아무 힘도 못쓰는 것을 국민이 봤고 해외에서도 봤다"며 "(폭력 가담자에 대한)단순 추방으로 끝날 것이 아니라 엄격히 처리해 경찰의 위상과 법치주의의를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창조한국당 김영춘 의원도 프라자 호텔에서 발생한 폭력 사건을 언급하며 "'경찰이 앞에 있었는데 왜 상황을 저지하지 않고 현장 체포하지 않았나?'하고 시민들이 분노할 수 밖에 없다"며 "폭력 가담자와 그렇지 않은 사람을 구별해서 불법에 대해 처벌하라"고 요구했다.

이에 대해 어청수 경찰청장은 "생각보다 (중국 시위대)인원이 너무 많이 모였었다"며 "그런 부분에 대해 치밀하게 대처를 하지 못해서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어 청장은 "각종 증거자료를 충분히 확보해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 노컷뉴스 영상취재팀 김다원 기자 dawonx@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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