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5.1노동절, 물리적 충돌 없이 '평화집회'로 마무리

2008-05-02 アップロード · 74 視聴

[노컷]제118주년 노동절을 맞은 1일, 도심 곳곳에서 열린 집회가 대규모 투쟁으로 얼룩졌던 예년과 달리 물리적 충돌 없는 '평화집회'로 마무리됐다.

민주노총과 산하연맹 등 8천여 명은 1일 오후 서울 대학로에서 '제 118주년 세계노동절 기념대회'를 갖고 비정규직법 전면 재개정 및 특수고용직 노동3권 보장, 친재벌 정책 중단 및 일방적 FTA 추진 중단 등을 요구하며 이명박 정부의 노동정책에 맞서 노동자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단결투쟁'을 결의했다.

민주노총 이석행 위원장은 대회사에서 "민주노총은 민중의 생존권과 권리를 지키는 정당한 투쟁과 진정한 노동해방 실현을 위한 시대적 사명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우리의 권리를 보호받기 위해서라도 끝까지 투쟁하자"며 각오를 다졌다.

노동계 여러 현안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축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이날 집회는 민주노총이 축제형식의 준법, 평화적 집회를 개최한다고 미리 약속하고 경찰도 이를 믿고 최소한의 경력만 운용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본 대회를 마치고 청계천으로 행진을 이어간 집회 참가자들은 끝까지 평화집회로 마무리 해 지난해와 사뭇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 노컷뉴스 영상취재팀 길소연 기자 sinkiruh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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