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새신랑' 찰스 "장인어른이 얼굴 보자마자 술병 따더라"

2008-05-06 アップロード · 302 視聴

[노컷]'토고 특파원'과 '미스 춘향'의 깜짝 웨딩마치.

VJ 찰스(본명 최재민)가 미모의 어린 신부 한고운 씨와 3일 오후 결혼식을 올렸다.

서울 잠원동 한강시민공원의 한 선상 카페에서 결혼식을 올린 찰스는 앞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곳에 오기 전까지는 결혼한다는 생각을 했는데 막상 식장에 와보니 뭘하고 있는 지 모르겠다"며 결혼을 목전에 둔 소감을 밝혔다.

지난 21일 6살 연하의 한고운씨와의 결혼 발표 후 2주만에 '번갯불' 결혼식을 올리는 찰스는 "웨딩드레스를 직접 지어주려 했는데 옷이 커서 전시만 하게 됐다"며 아쉬운 입맛을 다시기도 했다.

2006년 월드컵 당시 한 오락프로그램을 통해 '토고 특파원'으로 맹활약했던 찰스는 신혼여행을 토고로 떠날 생각은 없었냐는 질문에 "항공료가 너무 비싸서 다음에 가리고 했다"며 당시 만났던 아데바요르의 친형에게 결혼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찰스는 이날 신부를 향한 감동어린 고백으로 신부의 눈망울을 글썽이게 했다. 찰스는 "어린 너와 결혼한다고 내가 돈이 많다는 둥 이런저런 의혹이 많다. 가진 것도 볼 것도 없는 내게 시집왔기 때문에 해줄 수 있는 것은 변함없이 사랑해 주는 것 밖에 없다"며 "국민들이 보는 앞에서 약속한다"고 고백했다.

한편 신부 부모님들의 극심한 반대를 이겨내고 결혼한 것으로 알려진 찰스는 "장인어른이 내 얼굴을 보자마자 양주병을 따시더라"며 장인과의 '험난했던' 사연을 소개해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이날 결혼식의 주례는 성균관대학교 법학과 김영수 교수가 맡았으며 가수 BMK와 바비킴, VOS의 김경록이 축가를 부르며 둘의 출발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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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컷뉴스 영상취재팀 권오상 기자 pasukku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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