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충남 보령 해수범람사고, 이틀째 수색

2008-05-06 アップロード · 145 視聴

[노컷]지난 4일 오후 충남 죽도에서 발생한 해수 범람사고로 9명이 숨진 가운데 실종자 수색 작업이 이틀째 계속되고 있다.

5일 오전 충남 보령시 남포면 죽도방파에서는 오전 일찍부터 태안해경, 해군, 육지경찰, 소방인력 등 약 360여명과 경비정, 헬기 등의 장비를 투입하는 등 수색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합동구조본부 오영환 보령소방서장은 “현재까지 집계된 사망자 9명 가운데 1명 빼고 다 연고지로 이동했고 한 명만 보령에서 장례 치른다“면서 ”중요한 건 추가 실종자 신고인데 아직까지 접수된 게 없다. 하지만 접수 관계 상관없이 수색작업은 계속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 소방서장은 “15시에 만조가 되면 잠수가 어렵다. 도보순찰에 만전을 기해 수색작업을 벌이겠다“면서 “도보순찰은 자체적으로 사고현장에서 2~3km반경까지 순찰해 물이 빠지는 상황과 추가실종자 접수 상태를 봐가며 수색작업 회의를 다시 열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남 보령 해수범람 사고발생 당시 골프를 치러간 것으로 알려졌던 이완주 충남지시가 이날 오전 사고 현장을 방문해 "해상.수중 실종자 수색 작업이 어렵고 힘들더라도 실종자가 없다는 단서가 없는 만큼 포기하지말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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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컷뉴스 영상취재팀 길소연 기자 sinkiruh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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