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어린이대공원 내 동물원 폐쇄 검토"

2008-05-06 アップロード · 216 視聴

[노컷]서울에서도 AI 즉 조류인플루엔자가 상륙한 가운데 어린이대공원 측은 공원 내 동물원 전체를 폐쇄하는 방안도 검토하는 등 AI 확산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손병일 어린이대공원 경영관리부장은 "현재 동물원 전체를 폐쇄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손 부장은 그러나 "동물원 전체를 폐쇄할 경우 AI에 대해서는 가장 적극적인 대처가 되겠지만, 시민들에게서 과잉 대처다 하는 이야기를 들을 우려도 있어 신중하게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

손 부장은 이어 "정확하게 AI에 대한 양성과 음성 판정 결과가 나오면 동물원 폐쇄 여부와 추가 살처분 여부 등을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어린이대공원 측은 5일 오후 5시쯤 서울시로부터 광진구청 내 자연학습장에 있는 꿩 2마리가 AI로 의심된다는 연락을 받았다.

어린이대공원 측은 즉각 살처분을 실시하기로 결정한 뒤 6일 새벽 동물원에 있는 조류 43종 272수 중에서 감수성이 예민한 가금류 63수에 대해 살처분을 했다.

어린이대공원 이재용 과장은 살처분을 위해 "원칙적으로는 죽여서 묻어야 하는 것으로 알지만 일부는 산 채로, 일부는 죽여서 자루에 담아 동물원 뒤편에 있는 분뇨처리장 인근에 3m 깊이의 구덩이를 파서 묻었다"고 말했다.

어린이대공원 측은 남아있는 조류에 대해서는 "현재로서는 살처분 계획이 없지만, 조류인플루엔자의 확산 정도나 양성 판정에 따라 추가적으로 계획을 세워 실시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 CBS사회부 김대훈 기자bigfire28@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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