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김아중" 대종상 홍보대사하려면 여우주연상 많이 받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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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사)한국영화인협회· SBS· 중앙일보가 주최하는 제45회 대종상영화제가 6일 오전 광화문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을 갖고 올해 출품작과 시상식 등 주요 일정을 소개했다.

지난해 남녀 주연상을 수상한 인연으로 올해 대종상영화제 홍보대사가 된 배우 안성기와 김아중, 신우철 대종상영화제 집행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시민과 함께하는 영화 축제의 장으로 만들기 위한 진행 계획 등이 밝혀졌다.

올해 대종상영화제는 24일 오후 7시 월드컵공원 내 평화의공원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24~28일 5일간 시민들과 함께 즐기는 영화축제로 진행되며, 출품작 상영 및 감독과 배우의 만남, 영화 포스터 전시, 불꽃놀이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올해 대종상영화제에 출품된 56편(2007. 5. 9 개봉 ‘아들’~2008. 4. 30 개봉 ‘비스티 보이즈’)에 대한 예심이 8일~28일 진행되며, 예심을 통과한 30여편을 갖고 6월16일부터 12일간 서울극장에서 일반심사위원들과 본심 심사를 하며 6월27일 오후 8시 코엑스 컨벤션홀에서 25개 부문의 시상식을 갖는다.

신우철 집행위원장(한국영화인협회 이사장)은 “순수한 영화인들이 모여 시작한 대종상영화제가 45회째를 맞았다. 올해는 더 나은 영화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지난해 처음으로 한달간 축제 형식으로 진행하며 하루에 두 편씩 영화를 상영하는 등 강행군을 펼쳤지만 시민 참여를 많이 유도하지 못한 것 같다. 올해는 축제 기간을 5일로 대폭 줄여 충분히 교감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영화-관객-출연진이 만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홍보대사를 맡은 배우 안성기는 “홍보대사 그 이상의 역할을 해야겠다”며 “시민들이 많이 참여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배우 김아중은 “지난해 대종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는데 올해는 후보에 못 올라 아쉽지만 지난해 여우주연상 수상 인연으로 홍보대사를 맡아 대종상과 더욱 끈끈해진 느낌”이라며 “시민과 함께하는 홍보대사를 맡은 만큼 내가 더 시민들을 끌어모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그러려면 여우주연상을 더 많이 받아야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아중은 이어 “주변에서 작품 안 하냐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 빠른 시일 내에 영화로 인사드릴 것 같다”며 차기작 선택을 결정한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대종상 본심 심사위원 구성은 영화 각 분야 전문심사위원 10인 이내, 일반심사위원 50인으로 구성하고 일반심사위원은 전문 영화인이 아닌 18세 이상 영화에 관심있는 일반인으로 구성된다. 일반인 심사위원 모집은 1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다.


◆노컷뉴스 방송연예팀 한상미 기자mimi@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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