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TV]정부 “쇠고기 재협상은 사실상 불가능”

2008-05-07 アップロード · 43 視聴

[노컷TV]미국산 쇠고기 협상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한나라당이 광우병 발생시 재협상을 검토하기로 입장을 밝혔으나 정부는 사실상 재협상은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혀 혼선이 빚어지고 있다.

정부와 한나라당은 오늘(6일) 2차 고위당정협의를 열어 미국산 쇠고기 수입 관련 보안대책을 집중 논의했다.

강재섭 대표는 오늘 회의에서 “ 만일 미국에서 광우병이 발견된다면 수입 위생조건이 현저히 달라지고 따라서 미국과 체결한 위생조건도 재협상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조윤선 한나라당 대변인은 “한나라당이 정부에 재협상 검토를 요청했고 한승수 국무총리를 재협의를 포함한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답변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정부는 오늘 회의에서 수입 쇠고기 원산지 표시 대상 식당을 전국의 모든 식당으로 확대하고 수입산 쇠고기를 사용하는 모든 제품에도 원산지 표시를 의무화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정운천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은 고위당정협의 직후 열린 대국민 기자회견에서 “재협상은 사실상 불가능하고 광우병이 발생했을 경우 일부 개정 정도만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민동석 농업생산정책관 또한 오늘 오후에 열린 광우병 논란 관련 정부합동 기자회견에서 “이번 미국산 쇠고기 수입위생 조건에 협상한 수석대표로서 분명히 말할 수 있는 것은 협상은 종료되었고 재협상은 불가하다는 점”이라고 밝혔다.

이에 쇠고기 협상 문제에 관해 당정 안에서도 불협화음을 낳고있다는 지적도 일고있다.


◆ CBS 노컷뉴스(노컷TV) 채승옥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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