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첫 영화' 이경실 "'지금 난 싸다' 설득해 출연"

2008-05-07 アップロード · 134 視聴

[노컷]영화 '걸스카우트'로 첫 영화배우 길을 걷게 된 개그우먼 이경실이 캐스팅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혀 좌중을 웃겼다.

6일 서울 명동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걸스카우트' 제작보고회에서 이경실은 개그우먼이 아닌 영화배우로 참석해 또다른 여주인공 김선아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당당히 무대에 올랐다.

이날 이경실은 "영화사 대표와 언니 동생하는 사이였는데, 어느날 사우나에서 만나 '이제 드라마 '사랑과 야망'도 나가고 하는데 지금 나를 영화배우로 쓰면 싸다'라는 이야기를 했다"며 "며칠 후 그 영화사 대표가 나한테 딱맞는 역할이 있다고 해서 출연을 결정하게 됐다"며 캐스팅 뒷이야기를 밝혔다.

이에 김상만 감독은 "이경실 씨가 마치 낙하산 캐스팅인 것처럼 이야기 하지만 개인적으로 40대 배우는 정형화 되지 않았으면 했다"며 "마침 이경실 씨를 염두해 두고 있었는데 그 카드를 대표님도 내밀더라. 천군만마를 얻은 기분이었다"고 이경실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극중 행동대장 봉순 역을 맡은 이경실은 "연기자의 길로 돌아선 것은 아니며 저는 그저 닥치는 대로 한다. 방송이든 영화든 저의 분야가 정해져 있지 않다"며 한 분야에만 정착하지 않을 것임을 못박았다.

한편 영화 '걸스카우트'는 한 동네에 산다는 것 말고는 특별히 통하는 것 없어 보이는 네 여자가 그녀들의 피같은 곗돈을 빼앗기면서 이를 되찾으려 봉천3동 연맹을 맺게 된다는 내용으로, 6월 5일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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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컷뉴스 영상취재팀 김송이 기자 onlysongyee@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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