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TV]다일복지재단 "오늘만큼은 어르신의 날"

2008-05-09 アップロード · 72 視聴

[노컷TV]어버이날이면 돌볼이 없는 무의탁 노인들은 더욱 외로움을 느낀다.

평소 이들 무의탁 노인들에게 무료급식을 해온 다일공동체가 오늘은 이 어르신들을 모시고 효도관광 여행을 떠났다.

다일공동체는 무료급식소를 찾아오는 65세 이상 노인 중 여행에 큰 무리가 없는 백 명의 어르신을 초청해 올해로 2번째 효도관광 행사를 마련했다.

서울을 떠나 공기 좋은 전원으로 여행을 떠나온 어르신들은 카네이션도 가슴에 달고 모처럼 효도를 받았다.

다일복지재단 이사장인 최일도 목사는 효도관광 여행 대상자들을 향해 “어버이날 눈물 흘리는 것 보고 기다리는 날이 되게 하자, 청량리를 벗어나 보자”고 말하며 이 여행의 취지를 밝혔다.

손녀 같은 학생들의 깜찍한 텔미춤 공연과 증손자뻘 되는 어린아이의 송판 격파 시범에 공석희씨는 "아이들 재롱이 인상적이다"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어 딸기 따기 체험에 나선 노인들은 마치 어린아이가 된 것처럼 즐거워했다. 먹음직스러운 딸기를 양껏 담은 어르신들은 이 순간 부러울 것이 없었다.

평소 주위를 돌아볼 여유 없이 힘겹게 살아왔던 무의탁 노인들이었지만 이날만큼은 어르신들의 날이었다.


◆ CBS 노컷뉴스(노컷TV) 채승옥PD
◆ 인터넷뉴스의 새로운 상상, 노컷TV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바로가기 노컷TV http://www.nocut.tv
노컷뉴스 http://www.nocutnews.co.kr

tag·다일복지재단,서울,공기,카네이션,최일도,목사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노컷|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