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TV] AI..서울 부산 등 대도시도 안전지대 아니다

2008-05-13 アップロード · 137 視聴

[노컷TV] ‘AI 공포’가 전국단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AI는 현재 제주도를 제외한 호남과 충남, 영남, 강원도 등 전국 모든 지역에서 창궐하고 있으며 서울과 대구, 부산 등 대도시도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사실이 속속 확인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어제 광진구에 이어 송파구 장지 문정지구에서도 AI 양성 반응이 나오자 이 일대 조류에 대한 대대적인 살처분 작업을 벌였습니다.

서울시는 송파구 문정 장지지구 내 닭과 오리 8천여 마리를 살처분한데 이어 전 지역 만 5천여 마리의 가금류에 대해서도 예방적 차원에서 살처분 조치를 취했습니다.

"500미터도 안되는 거리인데 조류독감이 유해하다면 여기는 상당히 치명적이죠" 부산에서도 양성반응이 나왔던 강서구 농장의 오리가 고병원성 AI에 감염됐던 것으로 최종 판명되면서 반경 3Km 내 닭과 오리에 대한 긴급 살처분 작업이 벌어졌습니다.

부산에서 AI 의심사례가 접수된 적은 있었지만 고병원성으로 확인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처럼 전국에서 닭과 오리에 대한 살처분이 이어지면서 보상금만 550억원에 이를 정도로 경제적 손실도 사상최대치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정부의 방역체계에 구멍이 뚫려있는 실상이 이번 AI 사태를 계기로 그대로 드러나면서 주민불안과 함께 방역당국의 안일한 대처에 비난이 이어지고있습니다.


◆ CBS 노컷뉴스(노컷TV) 채승옥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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