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이영표 "좋은 팀 찾는중", 설기현 "이적? 글쎄..."

2008-05-14 アップロード · 105 視聴

[노컷]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거로 활약한 4명의 선수중 박지성(27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을 제외한 3명의 선수는 분명 웃을 수 없는 시간들을 보냈음에 틀림없다.

이영표(31 · 토트넘), 설기현(29 · 풀럼), 이동국(29 · 미들즈브로)은 모두 팀에서 제대로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고 이에 따라 오는 여름 이적 시장에서 새 둥지를 찾을 것이란 전망이 잇달았다. 그러나 13일 나란히 입국한 이영표와 설기현은 각기 다른 해법을 내놨다.

최근 유럽 리그의 '친정'으로 불리는 네덜란드의 PSV 에인트호벤으로부터 공개적인 러브콜을 받고 있는 것으로 드러난 이영표는 적극적으로 타팀 이적을 모색하고 있음을 알렸다. 이영표는 "지난 3개월은 나에게 좋은 시간들이었다. 이제 좋은 결정을 하는 것만이 남았다"며 "변화를 고민하고 있는 시기에 많은 팀들이 나에게 관심을 보내는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히는 등 다소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설기현의 경우 아직 이적을 고려하지 않는다는 대답을 내놨다. 설기현은 "팀이 1부 리그에 잔류하게 되어 기쁘다"며 "아직 팀과의 계약기간이 남아 있기에 감독이 원하는 선수가 되어 경기를 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1차적으로 이적에 대해 생각해보지 않았다는 답변을 내놓은 설기현이지만 "이제 막 시즌을 마쳤기에 이적문제에 대해 고민해보지 않았다"고 덧붙여 이적 가능성이남아 있음을 시사하기도 했다.

설기현의 경우 이번 시즌을 앞두고 레딩에서 풀럼으로 이적 기대를 모았지만 팀의 로이 호지슨 감독과의 불화설이 제기되는등 어려움을 겪으며 지난 1월말부터는 엔트리에서 제외되기도 했다.

◆ 인천공항=CBS체육부 백길현 기자 paris@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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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촬영/편집: 영상취재팀 이창준 기자 gonddle@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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