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전윤철 감사원장 사퇴 "이제 야인으로… "

2008-05-14 アップロード · 71 視聴

[노컷]“42년 외길인생 공직자 생활 접고 야인으로 돌아갑니다"

전윤철 감사원장이 임기 중 공식 사의를 표명, 임기 13개월을 남기고 감사원장에서 물러났다.

전윤철 감사원장은 13일 오후 삼청동 감사원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헌법과 감사원법에 따라 임기가 보장된 감사원장으로서 임기를 지켜야 할 책무도 있지만 나를 임명했던 대통령이 바뀌고, 17대 국회도 5월 말 끝나는 시점에서 새 정부가 원활히 팀워크를 구성할 수 있도록 도와줄 책무도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사퇴의 변을 밝혔다.

이날 오후 2시에 이명박 대통령에게 직접 사표를 제출한 전 감사원장은 “많은 사람들이 왜 지금에서 사직서를 제출했냐는 의구심이 있는데 사실 대통령 취임시에 사직 했을수도 있었지만 아직 17대 국회가 아직 끝나지 않은 시점이라 그때 사직하는 건 무책임한 일이고, 제17대 국회가 종료되는 5월 31일을 앞두고 사직서를 제출하는 것이 섭리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 감사원장은 “그동안의 내 행적을 두고 ‘영혼 없는 공직자 상’ ‘코드 감사’ ‘양지만 쫓는 공직자상’이라는 루머들이 많이 돌았는데 너무 당황스럽고 억울하다”면서 “공직자란 이유만으로 매도되는 건 안되는 일”이라고 불편한 심정을 드러냈다.

전 감사원장은 노무현 정부 시절인 2003년 11월 제19대 감사원장이 됐고 작년 11월 제20대 감사원장에 취임했다.

◆ 노컷뉴스 영상취재팀 길소연 기자 sinkiruh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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