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TV]대학 기부금 종용 파장

2008-05-15 アップロード · 33 視聴

[노컷TV]자녀가 명문대학에 합격했다는 기쁨이 채 가시기도 전인 지난 2월 말. 강 모씨는 연세대로부터 기부금을 내달라는 안내문을 받았다.

기부금이 장학금 등으로 사용된다며 며칠 안에 직접 전화를 하겠다는 내용이었다. 이 안내문은 현실이 됐고 전화를 받은 강씨는 등록금에 기부금까지 내라는 소릴듣고 몹시 부담스러웠다.

연대는 올 신입생 5천5백여 명의 집에 일일이 기부금 안내서를 보냈고 강남 등 이른바 잘나가는 지역에 사는 학부모들에게는 직접 전화를 걸어 기부금을 종용해온 사실이 확인됐다.

서울대는 전화까지는 아니지만 천만원에서 1억까지 기부금 액수를 명시한 기부금 안내서를 보냈다. 이화여대는 공연중에 신입생 학부모만 따로 불러 기부금을 내달라는 말을 했다.

시민단체들은 '대학들이 돈독이 올랐다’며 비난하고 있다. 등록금 천만원 시대, 허리기 휘는 학부모들에게 대학들이 쏟아내는 기부금 종용은 더 큰 부담이 되고 있다.


◆ CBS 노컷뉴스(노컷TV) 채승옥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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