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임원국 감독 "'날라리 종부전'제작 후회하기도"

2008-05-15 アップロード · 131 視聴

[노컷]쥬얼리 박정아의 첫 스크린 주연작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날라리 종부전'에서 메가폰을 잡은 임원국 감독이 영화제작을 후회한 적 있다고 고백했다.

14일 오후 서울 충무로 대한극장에서 열린 영화 ‘날라리 종부전’(감독 임원국, 제작 필름 캔)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임원국 감독은 “94년도에 CF 감독으로 데뷔한 이래 영화를 계속 해보고 싶었다”면서 “그런데 내가 영화하는 걸 아무도 도와주지 않아 오기로 우리 회사에서 직접 영화를 만들었다”고 제작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임 감독은 “힘들게 만들었지만 결론부터 말하자면 정말 후회한다”면서 “그 시간으로 다시 돌아간다면 시간이 걸려도 철저히 검증을 받고 영화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영화를 통해 “영화라는 작업의 산을 넘는다는 게 너무 어렵다는 걸 새삼 느꼈다”는 임 감독은 늦은 개봉으로 인해 그동안 겪은 마음고생도 털어놨다.

“지각개봉이라 그동안 나는 배우와 스태프, 주변 사람들에게 모두 죄인이었다”면서 “지금이라도 개봉하게 돼 조금이나마 마음의 죄책감을 덜게 돼 다행”이라고 개봉 소감을 전했다.

또 외화와 경쟁하는 것에 대해서는 “마침 인디아나존스4를 피해가는 영화가 있어 아무생각 없이 한다고 했다”면서 “같은 아픔을 겪고 힘든 생활을 겪고 있는 한국영화와 붙는 것 보다 차라리 외화와 경쟁하는 게 낫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영화 '날라리 종부전'은 뼛속 깊이 날나리인 천연수(박정아)가 뼈대 있는 종갓집 3대 독자 이정도(박진우)와 결혼해 벌어지는 좌충우돌 해프닝을 담은 가족코미디로 오는 5월 22일 개봉된다.

◆ 노컷뉴스 영상취재팀 길소연 기자 sinkiruh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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