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TV]은행 해킹 일당 검거

2008-05-15 アップロード · 382 視聴

[노컷TV]노트북과 무선랜카드 등을 이용해 은행 정보통신망 침입을 시도한 해커 일당이 경찰에 검거됐다.

서울지방경찰청 외사과는 15일 고객계좌 등에서 예금을 인출하기 위해 은행 건물에 설치된 인터넷 무선공유기 해킹을 시도하다 붙잡힌 총책 이모 씨(51)와 해커 김모씨(25) 등 3명을 정보통신이용촉진 및 정보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이들은 지난 11일 새벽 서울 명동의 모 은행 주차장에서 자신들의 노트북 컴퓨터에 무선랜카드와 지향성 안테나(AP,Access Point)를 장착한 뒤 외국 사이트에서 찾아낸 해킹프로그램을 이용해 은행 시스템 사용자의 ID와 패스워드를 도청했다.

이들은 또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해 12차례에 걸쳐 접속을 시도하는 등 2개 은행의 정보통신망 접근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총책을 맡은 이씨는 2년 전부터 중국을 오가며 범행을 준비했고 범행장소를 수 차례 답사하는 등 치밀한 준비를 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가 고용한 해커 김씨는 기업체 네트워크시설 유지 및 보수 용역업체 근무 경력이 있는 전문가로 밝혀졌다.

경찰은 이씨 일당이 은행 해킹을 시도한다는 첩보를 접하고 해당 은행에 통보해 대비케 하는 한편 승용차 안에서 노트북 컴퓨터를 이용해 범행 중이던 이들을 현장에서 체포했다.


◆노컷뉴스 영상취재팀 권오상 기자pasukku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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