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TV]가발에 댄스까지..'총장님'의 변신은 '무죄'

2008-05-16 アップロード · 272 視聴

[노컷TV]연세대학교 응원제 ‘아카라카 축제’에 참석한 김한중 연세대 총장이 ‘깜짝 변신’을 하고 무대에 등장해 학생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1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노천극장. 2,500여명의 학생들이 객석을 가득 메우고 빅뱅, VOS, 소녀시대 등 인기 가수의 공연이 이어지는 가운데 특별한 ‘초대 가수’(?)가 등장했다.

연세대 김한중 총장이 파란색 티셔츠에 흰색 바지를 입고 파격적인 펑키스타일의 가발을 쓰고 무대에 오른 것.

총장의 깜짝 등장에 학생들은 뜨거운 환호를 보냈고 김 총장은 70년대를 대표하는 응원가인 ‘해야’와 ‘연’을 부르며 노력이 깃든 율동을 선보여 축제의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연세대학교 08학번 김건익 학생은 “평소 근엄한 모습과 달리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셔서 놀랐다”며 “새로운 모습 또한 매력적이고 총장님의 노력이 학생들을 하나로 모으는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 함께한 2,50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ARS 모금을 통해 500여만원의 기부금을 마련했으며 기부금은 연세대에 재학 중인 새터민(탈북자 주민)과 저소득 가정 학생들의 장학금으로 전액 지원될 예정이다.

◆ 노컷뉴스 영상취재팀 김다원 기자 dawonx@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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