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TV]내년부터 초중고 학교별 성적 인터넷 공개

2008-05-19 アップロード · 141 視聴

[노컷TV]정부가 전국 초.중.고교의 학교별 성적 공개 방안을 추진하는 데 대해 교원단체가 학교 교육의 파행 우려를 제기하며 강력 반발하는 등 논란이 일고 있다.

내년부터 전국 초.중.고교의 학교별 성적을 인터넷을 통해 확인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오늘 전국 초·중·고교의 학력 정보를 각 학교 홈페이지에 공개하는 내용을 포함한 '교육관련 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특례법 시행령안' 마련을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시행령안을 보면 학교별 학업성취도 결과는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공개된다. 정보공개 첫해인 2009년에는 학교별로 과목별 '기초학생 비율'과 '미달학생 비율'로 구분돼 성적이 발표된다.

2010년에는 '기초학생 비율', '미달학생 비율'과 학생들의 '학력 향상도'가 함께 공개된다. 교과부는 다음달에 시행령을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학교교육의 파행과 황폐화가 우려된다며 반대의 뜻을 분명히 했다.

전교조는 특히 "학업성취도 등의 평가가 지금까지 객관식 문제풀이로 진행된 만큼 학교수업에서 창의성 교육은 사라지고 단답형 위주의 파행수업이 불가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전국 초중고교의 학교별 성적이 공개됨에 따라 '학교 서열화' 논란이 가열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CBS 노컷뉴스(노컷TV) 채승옥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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