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TV]손담비,"여성미 물씬,나만의 색깔찾겠다"

2008-05-19 アップロード · 377 視聴

[노컷TV]파워풀한 춤과 ‘여자비’로 잘 알려진 가수 손담비가 최근 S라인을 드러내며 여성미 물씬 풍기는 음반을 발매, 인기몰이에 나섰다.

지난해 1집 ‘크라이 아이(Cry Eye)’로 데뷔할 당시 파워풀한 크럼핑 댄스에 비트강한 힙합 댄스곡으로 팬들 앞에 선 손담비가 이제는 섹시미와 여성미를 강조한 성숙한 여성으로 나타난 것.

손담비는 “지난 앨범과 차별화를 많이 뒀다”면서 “‘크라이 아이’때 남성적이고 보이시하고 파워풀한 면을 보여드렸다면 이번에는 여성미와 섹시미를 겸비해 색다른 매력을 느끼실 것”이라고 새 앨범을 소개했다.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컴백한다 해도 손담비하면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애칭이 있다. 바로 ‘여자비’. 데뷔 초부터 따라다닌 수식어에 대해 그녀는 “1집 때부터 별칭으로 정말 많이 들었다”면서 “그런 말 들으면 당연히 기분은 좋다. 근데 부담감도 적지 않다. 나는 신인이고 비 선배님은 탑 스타이기에...”라고 심정을 밝혔다.

이어 “처음에 사람들이 내 춤을 보고 그런 말을 많이 하셨는데 이번 미니앨범에는 ‘여자비’보다 나만의 색깔을 찾는 게 더 우선인 것 같아 콘셉트 자체를 바꿨더니 그런 소리가 거의 없다”고 변신성공을 과시했다.

여성미와 섹시미가 강조돼서 일까. 최근 그녀에게는 남성팬들이 부쩍 늘었다. 콘셉트를 바꾼 것이 남성팬들의 마음을 움직이게 한 것이다. 여성, 남성 할 것 없이 모두의 사랑을 받아 부족할 것 없어 보이는 그녀지만 아직 자신만의 색깔을 찾지 못한 게 그녀로서는 가장 큰 고민이다.

“쇼프로그램을 하지 않아 지난 1집 활동 때 가수인지, CF모델인지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았다. 내 정체성에 대해 고민 많았다”면서 “때문에 이번에는 인지도를 높이고 나만의 색깔을 많이 보여드리려고 노력중이다. 나만의 색깔과 느낌부터 제일먼저 찾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아직도 자신의 모습에 만족하지 못한다는 가수 손담비, “노래나 춤 모두 다른 장르에 도전해 배우고 싶다. 연기도 욕심이 나 이번 미니앨범이 끝나면 연기도 도전할 계획”이라며 당찬 포부도 잊지 않았다.

◆ 노컷뉴스 영상취재팀 길소연 기자 sinkiruh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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