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TV]'힘' 빼고 돌아온 라이머 "소유진은 내 마음의 안정제"

2008-05-19 アップロード · 174 視聴

[노컷TV]최근 배우 소유진과 연인 사이임을 공개 선언한 힙합가수 라미어가 한결 편해진 힙합음악을 들고 팬들 곁으로 다가왔다.

외모적인 면이나 음악적 색깔 등 전체적으로 지난 1집 ‘Brand New Rhymer’ 때와는 사뭇 다른 모습으로 컴백한 라이머는 이번 앨범에 대해 상당한 자신감을 드러낸다. 바로 그녀의 연인 소유진이 함께 했기 때문.

그의 1.5집 수록곡 ‘보물섬’의 작사와 피처링을 맡아 함께 작업한 소유진에 대해 뮤지션으로서의 평가를 부탁하자 “작업하면서 굉장히 즐거웠다”고 먼저 운을 뗀 라이머는 “유진씨 자체가 평소 책을 많이 읽어 작사잘 할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작업하면서 확실히 느꼈다. 정말 잘 쓰고 나보다 더 나은 것 같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유진씨와 처음부터 곡 작업하고 노래해서 이번 앨범은 너무나 의미가 깊다”며 “유진씨는 나에게 참 고마운 친구다. 유진씨가 없었다면 이런 색깔의 음악을 내지 못했을 것이다. 음악적인 면 말고 실제로도 나에겐 유진씨가 마음의 안정을 주는 그런 존재”라며 애정을 과시했다.

콘셉트가 지난 1집과는 상당히 상반된 데에 대해서는 “이번 앨범이 편안함을 추구하다 보니 내 실제모습을 있는 그대로 편하게 보여드리고 싶었다. 난 힙합가수지만 평소 세미정장을 즐겨 입는다”면서 “딱히 콘셉트라기 보디 내 본모습을 보여 드린다는게 맞는 표현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실 지난 앨범보다 6kg감량하고 운동도 줄여 예전의 크고 거칠고 과한 이미지를 빼고 편안하고 부드러운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면서 달라진 모습에 “여자분들은 좋아하고 반응이 좋은데, 남자분들이 이건 내 모습이 아니라며 예전으로 돌아오라고 한다”며 웃으며 주위 반응을 전했다.

2008년과 이번 1.5집을 그의 인생에서 중요한 분기점이으로 삼은 라이머는 “많은 것을 보여주기 위해 정말 많이 노력했다. 라이머만의 편안한 힙합음악을 들려드리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 노컷뉴스 영상취재팀 길소연 기자 sinkiruh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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