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TV]김태우 "아이비, 최고 가수 될만한 이유 있었다"

2008-05-20 アップロード · 496 視聴

[노컷TV]"그 친구가 가수로서 최고가 될 수 있었던 데는 이유가 있었다."

가수 아이비의 연기 데뷔작으로 알려지며 뜨거운 관심을 받은 드라마 '도쿄, 여우비'(여우비)의 주연 김태우가 아이비를 향해 엄지 손가락을 치켜세웠다.

19일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제작발표회를 통해 7년만의 브라운관 복귀를 신고한 김태우는 극중에서 일본 최고의 초밥 요리사를 꿈꾸는 한국 유학생 정현수 역을 맡았다.

드라마 '여우비'는 특히 현재 활동을 접고 있는 가수 아이비의 연기 도전작으로 화제가 된 작품. 아이비는 이 드라마에서 가수 지망생 은비 역으로 우정출연 수준의 짧은 분량을 소화했지만 깔끔한 일본어 대사처리와 수준급의 연기로 호평을 받아냈다.

김태우는 "일본어를 비롯해 전반적인 기운에서 철저한 준비가 느껴졌다"며 "연기를 오래할 후배였다면 너무 많은 준비가 연기에 마이너스가 될 수 있다는 충고를 하고 싶을 정도 였다"고 밝혔다.

이수영의 '라라라'와 성시경의 '거리에서' 등 수 많은 뮤직비디오를 통해 뛰어난 영상미를 선보였던 이준형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드라마 '여우비'는 도쿄 올로케이션으로 촬영됐다.

유명 여배우와 일본 유학생의 운명같은 사랑과 이별, 재회를 다룬 이번 드라마는 눈부신 영상미와 전반에 흐르는 감미롭고 애달픈 OST가 '멜로'라는 극 분위기를 극대화시키고 있다. 4부작이라는 짧은 호흡으로 정열적이면서도 현실에 충실한 가슴 아픈 사랑을 담아낼 전망이다.

드라마 '왕과 나'와 영화 '라듸오데이즈' 등으로 캐릭터의 폭을 넓히고 있는 김사랑(이수진 역)과 시트콤 '소울메이트'와 각종 CF 등을 통해 많은 국내팬을 보유한 모델 출신 일본인 연기자 오타니 료헤이(유스케 역)가 김태우와 엇갈린 운명의 사랑을 주고 받는다.

한편 이날 제작발표회에서는 드라마 영상을 배경으로 한 아이비의 뮤직비디오 '사랑아 어떡해'가 공개돼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도쿄의 아름다운 풍광과 햇살 속에 쏟아지는 빗방울 속에서 펼쳐지는 아름답고도 슬픈 사랑의 이야기 '도쿄, 여우비'는 현재 방영 중인 SBS 월화드라마 '사랑해'의 후속으로 오는 6월 2일 오후 9시 55분 첫 방영된다.

◆ 노컷뉴스 영상취재팀 권오상 기자 pasukku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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