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숭례문 새 모습, 2012년 볼 수 있다

2008-05-20 アップロード · 86 視聴

[노컷]설연휴 마지막 날인 지난 2월10일, 국보 1호 숭례문이 방화로 잿더미가 된지 100일이 지났다.

온 국민을 슬픔과 충격에 빠지게 했던 숭례문 화재현장은 숭례문의 예전 모습을 담은 가림판으로 가려져 있다.

화재 100일을 맞아 당당한 모습을 되찾는 숭례문 복구기본계획이 발표됐다. 숭례문이 다시 우리 곁으로 돌아오는 시기는 오는 2013년 1월 1일로 확정됐다.

공사는 3단계에 걸쳐 추진된다. 먼저 1단계로 이달 말까지현장에서 수습한 부재 3천여점 을 경복궁 부재보관소로 옮기고2단계로 발굴과 고증, 설계작업이 이어진다.3단계 본격적인 복구공사는2010년부터 3년에 걸쳐 진행된다.

문화재청은 "비교적 피해가 적었던 아랫쪽 석축과 2층 문루를 최대한 살리고, 1965년 발간된 수리보고서와 2006년 작성된 정밀실측도면을 토대로 60년대 보수에 참여한 원로기술자 등의 도움을 얻어 좌우 성곽과 지반을 복원하는 등 일제에 의해 훼손되기 전의 원형모습 그대로 복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복구에 필요한 250억원의 예산도정부 차원의 협조를 통해 확보할 예정이다. 민간에서도 숭례문 복구성금 마련을 위해 조각가 100인의 전시회가 개최하는 등 힘을 모으고 있다.

600년을 지켜온 민족의 상징을 다시 우뚝 세우기 위한 4년 여의 대장정이 시작됐다.


◆ CBS문화부 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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