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TV]여자축구대표팀, 아시안컵대회 필승다짐

2008-05-22 アップロード · 289 視聴

[노컷TV]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에 참가하는 여자축구 대표팀이 22일 오전 서울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에서 예비소집 훈련과 함께 출정식을 갖고 승리를 다짐했다.

여자축구대표팀 안익수 감독은 “동아시안컵 대회에서 아쉬움이 남았다면 이번에는 아쉬움을 넘어 좀더 진보된 팀, 희망을 만들어 내고 좋은 결과를 얻어낼 수 있는 팀이 되도록 할 것”이라며 "열심히 노력해서 반드시 승리를 이끌어 내겠다“고 다짐했다.

안 감독은 이번 대회의 관건으로 “1차전에서 붙는 일본에 지난 3월 동아시안컵 대회에서 패한 적 있고 호주와 대만 경기도 남았지만, 일본과의 경기를 시작으로 매 경기를 어떻게 치르냐에 따라 우리가 연습한 결과에 이어 어떻게 자리매김 할 것으로 보인다”고 답했다.

이어 이번 대회 목표로 “실망시켜드리지 않겠다”면서 “더불어 우리 팀의 취지는 10년 뒤의 목표가 있기 때문에 그 과정에 선수들이 발전할 수 있는, 그러면서 팀의 희망을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동아시안컵 대회의 맹활약으로 한국 여자축구의 대표 스트라이커로 떠오른 박희영 선수(대교)는 “대회 이후 미니홈페이지의 방문과 팬들이 많아졌다. 더불어 여자축구에 관심이 많아져 좀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29일 일본과의 첫 경기에 대해서는 “일본이 세밀성이 좋기 때문에 여기에 대한 빠른 공격을 하면 된다고 생각한다"면서 "항상 느끼는 거지만 우리가 가진 것만 펼쳐 보이면 일본이든, 중국이든 다 해볼만 하다고 생각한다”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이번 대회에서 예상 골수에 대해 묻자 “몇 골이기 보다 내가 골을 넣어 승리하면 좋겠다. 꼭 골을 넣고 싶다”면서 “열심히 할 테니까 지켜봐주고 여자 축구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부탁의 말을 전했다.

대표팀은 오는 25일 베트남 호찌민으로 출국해 29일 일본과의 1차전 경기를 시작으로 31일 호주와 2차전, 6월 2일 대만과 최종전을 치르게 된다.

◆ 노컷뉴스 영상취재팀 길소연 기자 sinkiruh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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