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TV]황혼이혼 증가,자녀중심의 가정구조가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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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TV]황혼이혼 증가,자녀중심의 가정구조가 원인

통계청의 통계를 보면 지난해 총 이혼건수는 2003년을 기점으로 감소했지만 55세 이상 연령층과 20년 이상 동거부부의 이혼비중은 오히려 증가했다. 황혼이혼이 급격히 늘고 있는 것입니다.

전문가들은 부부중심이 아닌, 자녀중심의 기형적 가정구조와 자녀성장에 따른 빈 둥지 증후군, 그리고 호르몬 변화로 인한 우울 증 등을 그 원인으로 지적하고 있다.

또, 권위적인 남편으로 인해 갈등을 겪어온 아내들의 감정 폭발 등도 원인 중 하나로 보고 있다. 서로에 대한 이해 없이 살아온 세월이 켜켜이 쌓여 결국 황혼이혼라는 극단적 상황에 이르게 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렇게 최근 급증하고 있는 '황혼이혼'을 막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이 있을까? 하이패밀리 송길원 대표는 "부부학교와 같은 부부를 위한 프로그램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황혼이혼을 고심하는 이들에게 '부부학교'가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임을 강조했다.

'부부학교'는 돈만 벌어다주면 남편과 아버지의 역할을 다했다고 생각했던 남편이 아내의 발을 씻겨주며 그동안 쌓였을 상처와 쓴 뿌리를 씻겨주는 등 부부가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공부하는 곳이다.

부부학교의 일원인 김미애(47)씨는 울먹이며 "전에는 절대 바뀌지 않을 것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라며 다시 찾은 남편에 대한 사랑에 대해 벅찬 가슴을 감추지 못했다.

나날이 급증하는 황혼이혼, 중년의 변화와 서로의 차이에 대해 끊임없이 공부하는 것이 부부를 평생의 동반자로 튼튼하게 엮어줄 것이다.

cso5070@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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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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