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TV]촛불든 농민"대통령 담화문에 더 착잡한 심정"

2008-05-26 アップロード · 200 視聴

[노컷TV] 22일 오후 서울 청계광장에는 전국 각지에서 온 농민들이 서울 시민들과 함께 미국산 쇠고기 수입 개방에 반대하는 촛불을 밝혔다.

이날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전국농민대회'에 참석했던 농민들이 대거 청계광장으로 모여 '촛불문화제'에 합류한것.

촛불을 손에 들고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를 외치던 한국농업경영인 보은군연합회 김응선 회장은 "대통령의 담화문을 보고 더욱 착잡한 심정이 들었다"며 "정부는 현실적인 대책없이 농민들의 희생만을 강요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광우병 국민대책회의 박원석 상황실장은 "대통령이 대국민사과 담화문을 발표했지만 국민들은 여전히 분노하고 있다"며 "집중 '촛불문화제'를 통해서 앞으로도 계속 싸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촛불문화제'에는 여성농민회 노래패 '청보리사랑' 등의 공연이 펼쳐졌으며, 농민들은 자유발언대를 통해 농촌의 어려움을 호소했다.

민주노동당 강기갑 의원은 "미국 쇠고기 수입으로 국민의 생명권, 검역주권, 농민의 생존권을 잃어버렸다"며 "끝까지 힘을 모아 국민들의 힘을 보여주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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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컷뉴스 영상취재팀 이창준 기자 gonddle@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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