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TV]김종국 "너무 커버린 윤은혜, 대하기 어색할 듯"

2008-05-26 アップロード · 466 視聴

[노컷TV]가수 김종국이 2년 2개월간의 공익근무를 마치고 23일 오전 소집해제됐다.

용산구 효창동의 복지관에서 근무했던 김종국은 "다른 말이 생각나지 않을 만큼 기분이 좋다"며 "제가 (도시락) 배달 나갔던 할머니, 할아버지가 많이 생각날 것 같다"고 전역 소감을 밝혔다.


오랜만에 수많은 취재진 앞에 나선 김종국은 다소 쑥스러운 모습을 보이면서도 시종 여유있는 모습을 보였다.

군 복무 전 방송을 통해 각별히 지냈던 윤은혜에게서 연락이 없었냐는 장난어린 질문에 "복무하는 동안 (윤은혜가) 너무 잘돼서 대하기가 어색할 것 같다"며 웃어 보인 김종국은 "늘 응원하고 있었고 앞으로도 하는 일이 잘 되길 바란다"며 인사를 건넸다.

본업인 음악활동 외에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맹활약했던 김종국은 이날 즉석에서 나온 노래 요청에 히트곡 '한 남자'의 일부분을 불러주고 "원더걸스나 소녀시대 등의 활동이 매우 반갑다"는 농담을 건네며 여전한 입담을 선보이기도 했다

김종국은 "좋은 음반을 통해 먼저 노래로 컴백하고 싶다"며 "이 일의 소중함을 많이 느꼈기 때문에 아무리 힘들어도 열심히 노래하고 활동하겠다"고 가요계 복귀를 앞둔 각오를 밝혔다.

우선 음반활동에 집중할 것으로 알려진 김종국은 우선 가족여행 등으로 휴식을 취한 뒤 본격적인 활동 재개에 나설 계획이다.

◆ 노컷뉴스 영상취재팀 권오상 기자 pasukku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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