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TV]박지성 "팬들께 죄송…다시 기회 있을 거라 믿어"

2008-05-26 アップロード · 164 視聴

[노컷TV]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산소탱크' 박지성(27·맨체스터유나이티드)이 지난 10개월간 긴 여정을 마치고 고국의 품으로 돌아왔다.

박지성은 지난 22일 2007-2008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에서 많은 아시아 팬들의 기대에도 불구, 결장하는 아쉬움 속에 리그를 끝내고 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땅을 밟았다.

첼시와의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에 출장하지 못한 것에 대해 박지성은 "조금 더 노력했더라면 경기에 섰을 텐데 결국 못서서 주신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팬들께 죄송하다"며 "하지만 다시 기회가 있을 것이라 믿고 있고, 다음에는 그라운드에 서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며 희망을 놓지 않았다.

리그를 마감하면서 지난 10개월간 가장 힘들었던 점을 묻는 질문에 박지성은 "재활훈련 받는 부분이 가장 힘들었다"며 "하지만 많은 분들이 격려와 응원을 해주신 덕분에 100%의 몸상태로 돌아왔다"고 답했다.

또한 오는 31일 요르단과의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3차전을 앞두고 박지성은 "최종 예선에 진출하는 것이 최종 목표다"며 "팀이 최종 예선에 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필승을 다짐했다.

한편 오는 2008 베이징올림픽 소집에 앞서 박성화 올림픽 대표팀 감독은 박지성을 와일드카드로 낙점한 상태이지만 소속팀인 맨유와 시즌 시작이 겹쳐 한쪽을 포기해야 하는 상태. 이에대해 박지성은 "어쩔 수 없이 한쪽을 버려야 하는 입장인데 어느 쪽으로 가든 저로서는 개인적으로 큰 타격을 입는다"며 "이는 클럽과 국가 대표팀 협회간 결정할 문제이며 어느쪽으로 결정나든 최선을 다해 뛰겠다"고 말했다.

◆ 노컷뉴스 영상취재팀 김송이 기자 onlysongyee@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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