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TV]이재오 의원, 미국 워싱턴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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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TV]‘재오사랑’ 회원,주미 대사관 관계자등 20여명 조촐한 환영

‘비행기 안에서 정말 푹 잠을 잤다...’ ‘미국 생활이 설마 감옥보다 힘들겠나...’

한나라당 이재오 의원이 26일(현지시간) 오전 미국 땅을 밟았다.

이 의원은 이날 오전 11시 30분쯤 환한 표정을 지으며 워싱턴 덜레스 공항에 도착해 환영객들에게 오른손을 들어 인사했다.

이날 공항에는 일부 ‘재오사랑’ 회원들과 김규현 정무공사를 비롯한 주미 한국대사관 관계자,그리고 이 의원이 공부하게 될 존스홉킨스대 국제관계대학원(SAIS)의 구재회 교수등 20여명이 환영객으로 나왔다.

이재오 의원은 공항에 도착한 뒤 워싱턴특파원들과의 간단한 인터뷰에서 “앞으로 ‘상당 기간’ 존스홉킨스대에서 한미정상회담 이후의 극동문제와 남북문제등에 대해 공부를 할 작정“이라고 말했다.

특히 ‘미국 생활을 통해 넓은 세계의 눈으로 한국을 보려한다’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그러나 1년 학생비자로 미국에 온 이재오 의원은 체류기간이 짧아질 수도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 ‘개인적 의지와 관계없이 이뤄질 수도 있겠죠‘라고 말해 체류기간이 단축될 가능성을 시사하기도 했다.

이 의원은 ‘지난 16대인가 17대 국회때 1박2일 일정으로 잠깐 미국을 방문한 적이 전부‘라면서 앞으로 집을 구하기 전까지 호텔에서 지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항에서 인터뷰를 마친 이 의원 일행(진수희 의원,권택기 당선자)은 곧바로 워싱턴 DC 인근 한국식당인 우래옥에서 지인들과 순두부 백반으로 점심식사를 함께 했다.

이 자리에서 이재오 의원은 ‘미국으로 오는 비행기안에서 정말 잠을 푹 잤다’고 말해 낙선 이후 마음 고생과 쌓인 피로가 상당했음을 우회적으로 시사했다.

그러나 ‘미국 생활이 힘들다고는 하지만 감옥생활보다 어렵겠나’라면서 새로운 앞날을 개척해 내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이태식 주미대사는 이날 업무관계로 공항에 나오지는 않았지만 이 의원과 전화통화를 갖고 인사를 나눴다.

이와 함께 이재오 의원이 미국에 체류하는 동안 기거하게 될 주택은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의 지시로 대사관 관계자들이 이미 몇 군데를 선정했고 이 의원이 최종 선택한 뒤 조만간 입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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